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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택E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준비로 ‘분주’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수택E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임승순)은 해체계획서 작성 시 건축물 구조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서 양식에 입찰 금액을 기재한 뒤 인감 날인을 나라장터에 첨부파일로 업로드해야 하며 이 서류들을 나머지 입찰 서류와 함께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305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16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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