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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덕소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한 ‘탐색’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석면 감리 업체 및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석면 감리 업체 및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모두 현장설명회를 생략한 뒤 이달 13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석면 감리 업체는 오후 2시에, 공사 감리 업체는 오후 3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려면 석면 감리 업체의 경우 고용노동부 등록 석면 조사 기관으로서 「산업안전보건법」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업체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거해 조합과 직접 계약한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여야 한다.

덕소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덕소초등학교, 와부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71번길 38-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585명으로 확인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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