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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림가락 재건축, 정비업자 선정 향해 ‘전개’오는 7월 1일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대림가락아파트(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대림가락 재건축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7월) 1일 오후 2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추진위는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을 마친 업체 ▲「정비사업 계약 업무 처리 기준」 에 의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림가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방산초등학교, 오금초등학교, 세륜중학교, 방산고등학교, 오남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아랑어린이공원, 새싹공원, 올림픽어린이공원, 송이공원, 웃말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양재대로 1109(방이동) 일원 3만5241㎡에 공동주택 약 9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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