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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현설 방문 ‘7개 사’오는 8월 5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달(6월) 30일 부원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원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중흥토건 ▲쌍용건설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7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941번길 11(양정동) 일대 38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68가구 및 오피스텔 156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양정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일명 초품아)’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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