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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역촌1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향해 ‘행진’이달 17일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역촌1구역 재건축 조합은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건설기술용역업 또는 「기술사법」에 의한 건설(건축)기술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로 도시정비사업의 건설기술관리 용역 실적을 갖고 있는 법인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위배 되지 않은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촌1구역은 200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1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역촌초등학교, 덕산중학교, 구산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구산근린공원, 서울시립서북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역촌동 189-1 일원 3만20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7.32%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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