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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현설에 4개 사 ‘안내’이달 31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신아파트(이하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0일 홍익한신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홍찬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화성산업 ▲파인건설 ▲중앙건설 ▲대상건설 등 4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 219(홍익동) 일대 34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명초, 숭신초, 마장중, 도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엔터식스, 홈플러스,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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