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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한남3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향해 ‘출사표’이달 2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조창원)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의 업무를 수행할 기술직 직원을 선정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조합 사무실 방문 제출 방법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기술직 직원은 실시설계 관리, 설계 관련 인허가 업무, 도면 검토,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관련 업무, 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남3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약 6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순천향대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한남초등학교, 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태원로 222-26(한남동) 일원 38만639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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