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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설 방문 ‘3개 사’이달 29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시민공원주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금성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경마장로5번길 13(범전동) 일대 17만86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6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동해선 부전역이 인접한 곳으로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킴스클럽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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