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동인3가 재개발, 시공자에 대우건설 ‘논의’오는 10월 시공자선정총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이달 7일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조합은 오는 10월 초 시공자선정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대 6만680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47%, 용적률 235.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대구동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