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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미추1구역 재개발, 감리 관련 업체 선정 향해 ‘행진’내달 4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3일 미추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장종호)은 건축 구조 감리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1개 이상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기술사법」 제6조에 의해 기술사사무소 개설을 등록한 자(구조 분야) ▲「건설기술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로 등록한 자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라 엔지니어링 사업자로 신고를 마친 자(구조 분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추1구역은 2019년 5월 7일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2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600m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주안초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590-22 일원 6만467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3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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