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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익파크 재건축, 오는 12월 초 시공자 ‘윤곽’현설 결과 2파전
▲ 삼익파크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파크아파트(이하 삼익파크)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날(10월) 31일 삼익파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동구 명일로 293(길동) 일대 5만594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42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명초등학교, 신명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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