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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청신호’오는 12월 15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연립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수)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12월 15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GS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부연립1구역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관산공원, 선부동우체국, 늘푸른한방병원, 한도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안산서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관산중학교, 원곡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서로1길 17(선부동) 일원 4만69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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