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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중동5구역 재개발, 이달 조합 창립총회 성공적 ‘완수’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중동5구역(재개발)이 최근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이목이 쏠린다.

30일 중동5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10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건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승인의 건 ▲대의원회 위임 사항 승인의 건 ▲설계자 선정의 건 ▲조합 규정 및 시공자 공사 도급 가계약 법률 검토 의뢰의 건 ▲상근 이사 근무 시기 조정의 건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추인의 건 ▲임원 및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정미경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감사, 상근 이사, 이사, 대의원 선출도 마무리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추진위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동5구역은 올해 5월 25일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8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장산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산공원, 거미줄공원, 와우공원, 와우산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해송초등학교, 좌산초등학교, 신곡초등학교, 동백초등학교, 동백중학교, 산곡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468번길 70(중동) 일원 7만607㎡에 공동주택 114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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