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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울산 중구B-04 재개발,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검토’빠르며 내년 3월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B-04(재개발)가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지난 23일 중구B-04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수형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앞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인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 후 빠르면 내년(2023년) 3월, 늦어도 5월 안에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울산 중구 명륜로 122(교동) 일대 32만992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29%, 용적률 243.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개동 4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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