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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행정]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 강남 교육대전환 위한 미래교육 조례 제정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강남구 창의인성 및 발명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대표발의
▲ 우종혁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창의인성 및 발명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달 23일 강남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에 두 조례가 제ㆍ개정되면서 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4차 산업혁명 교육환경 조성, 4차 산업혁명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련된 학교 교육과정 및 현장학습 등 활동 지원뿐 아니라 기업과 연계한 교육지원과 아이디어 발굴 및 박람회, 기술경진대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창의인성 및 발명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2017년 6월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성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새로운 교육 흐름에 맞춰 인성교육의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학계에서 이미 창의와 인성을 상호 보완적이고 병행적인 성격으로 규정해 사용하는 경향을 반영했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아직 도입하지 못한 발명 교육을 포함해 강남구의 발전적인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강남구는 탄력적 재정 운영의 한계가 있는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53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디지털 미래인재 2030 프로젝트’ 사업예산으로 28억 원을 신규 편성했다. ‘디지털 미래인재 2030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에 필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종혁 의원은 “교육의 메카인 강남구가 선도적으로 미래지식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강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사업에 관심을 두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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