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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도전장’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3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로서 입찰참여안내서의 자격 조건에 해당되는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19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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