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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경화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2파전 ‘성사’올 12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
▲ 경화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경화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0일 경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병희ㆍ이하 조합)과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SGC이테크건설 컨소시엄 ▲아이에스동서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달(10월) 20일 조합과 대한토지신탁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두산건설 ▲롯데건설 ▲남광토건 ▲HJ중공업 ▲이수건설 ▲대보건설 ▲동원개발 ▲일성건설 ▲아이에스동서 ▲신동아건설 ▲SGC이테크건설 등 총 11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경화초, 장복초, 진해중앙초, 진해중앙고, 세화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고 병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행복복지센터, 경화동우체국, 경화파출소, 진해노인복지회관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경화로26번길 2(경화동) 일원 8만921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4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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