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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창원 진해구 시가지 우회도로 이달 30일 개통성산구 양곡동~진해구 석동 4차로 도로 신설로 이동 거리 및 시간 단축
▲ 귀곡~행암 건설공사 개통 위치도.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는 경남 창원시의 진해구 도심을 둘러 가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이달 30일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창원시와 함께 현재 진해구 중심지를 관통하는 도로(국도 2호선)의 포화 교통량으로 인한 상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10년여 기간의 공사를 거쳐 금번 완공 예정이다.

해당 사업으로 구간 이용자들은 기존 국도 2호선 통행에 비해 이동 거리 약 1.2km, 이동시간 약 10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설 도로 개통으로 창원 진해구 도심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부산신항 및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되어 물류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상습 도로 지ㆍ정체 구간을 적극 발굴해 우회도로 건설 및 확장사업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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