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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현대건설’ 봉덕1동 재개발, 감정평가업자 선정 계획 ‘기대’이달 6일 입찰마감
▲ 봉덕1동 재개발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1월) 28일 봉덕1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우수한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개찰은 이날 오후 3시에 이뤄진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해당 입찰과 관련해 자격을 갖춘 업체 ▲누리장터에 투찰 후 입찰참가서류 일체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춘 업체로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해당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25길 23(봉덕동) 일대 5만376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10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355명이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ㆍ 대봉교역과 대구 지하철 1호선 교대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대구중이 도보 10분, 대봉초가 도보 14분 거리에 있고 대구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봉천지구대,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신시장 등이 있고 용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앞서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구 남구는 교통과 교육, 업무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으로 최근 전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신흥주거타운으로 변화하는 중이고, 봉덕1동은 앞산공원,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등도 가깝다”라면서 “해당 구역을 대구 랜드마크가 될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 봉덕1동 재개발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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