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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찾기 ‘분주’오는 3월 4일 현장설명회
▲ 마천4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마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산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4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마천로61마길 12-10(마천동) 일원 6만6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깝고 인근에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해 교통환경이 무난하다. 여기에 마천초등학교, 거원중학교, 보인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좋다.

이 외에도 하나로마트, 마천중앙시장,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도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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