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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시공자 입찰 불발 ‘전달’포스코이앤씨, 입찰참여확약서 단독 제출… 재도전 의지 표명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17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앞서 지난 8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3개 사(▲포스코이앤씨 ▲동부건설 ▲진흥기업) 중 입찰참여확약서를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제출하며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조합은 이달 중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으로 시공자 선정 재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수는 167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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