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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시공자 선정 방식 수의계약 ‘가닥’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의 시공자 선정 방식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14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참여확약서 제출 기한에 ‘포스코이앤씨’만 제출했다고 밝혔다.

4번째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 조합은 이번에도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논의를 거쳐 올해 7월초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이곳 시공권에 꾸준한 관심을 보인 만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유력해 보인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정윤섭 기자  jys357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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