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종합
[아유경제_부동산] 국토부, 올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529동 지원경로당ㆍ보건소ㆍ어린이집ㆍ의료시설 등 취약계층이용 공공건축물 선정
▲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선정 현황. <제공=국토교통부>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529동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에너지효율이 낮은 건축물의 단열ㆍ설비 성능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핵심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사업 신청한 건축물을 현장조사하고, 시급성,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한다.

공모기간 중 접수된 756동 중 단열, 창호, 고효율설비 및 신재생 등 에너지절감 요소 적용 및 기관의 사업 추진 의지 등을 계량화한 배점표에 따라 평가했다. 이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경로당(319동), 보건소(154동), 어린이집(55동), 의료시설(1동) 등 총 529동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신청 기관에서 높은 에너지절감 효과, 혁신기술 도입 및 지역의 그린리모델링 홍보 거점으로의 활용성 등 지역의 대표적 우수 사례로써 추진하고자 신청한 12동은 시그니처사업(그린리모델링사업의 지역확산을 견인하고 효과가 우수한 선진기술 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일반 지원 대상 대비 최대 2배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은 ‘국가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기존건축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수단”이라면서이 사업이 건물 부문 2018년 배출량 대비 88.1% 감축이라는 2050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지역자생적 시장생태계 조성과 민간부문 그린리모델링 자발적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그린모델링창조센터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송예은 기자  yeeunsong1@gmail.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예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