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서동 42-6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나영준ㆍ이하 조합)은 지난 28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월 6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국세ㆍ지방세 및 4대 보험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동로 30(서동) 일원 약 93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ㆍ양동시장역ㆍ금남로5가역ㆍ금남로4가역 등 4개 역이 도보 20분 안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광주대성초, 월산초, 양동초, 백운초, 무진중, 서광중, 광주제일고, 광주석산고, 수피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NC백화점, 충장로아울렛, 광주극장, 빚고을시민문화관, 광주노인회관, 월산우체국, 월산동행정복지센터, 양동수산시장, 광주공원, 광주사직공원 등이 인접해 쇼핑ㆍ문화ㆍ행정 및 편의시설ㆍ수산시장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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