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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와 재해예방 업무협약
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와 재해예방 업무협약
 
[아유경제=채범석 기자]저수지 건설, 간척지 개발 등 농어촌 기반시설 건설에 따른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11월 1일(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정비 및 기반시설 공사등에서 발생하는 재해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용수개발과 간척지 개발, 새만금 산업단지 개발 등의 건설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업무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재해예방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하는 중소규모 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공공 발주기관의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 △ 합동안전보건 점검 및 교육, △ 기술자료 공동개발, △ 건설안전 관련 통계, 재해사례, 예방대책 등의 재해정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발주기관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기반을 마련해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정부 3.0의 취지에 맞춰 안전보건 기술지원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안전보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안전분야 87개, 건설분야 44개, 보건분야 28개 등 총 300여개 단체 및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산재예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서고 있다.

채범석 기자  gnositico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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