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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양천일대 /서울시 제공 | ||
서울시, 강서·양천일대 상습침수피해 대책마련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서울시는 6일(수)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천구 신월동 263번지(가로공원길)에서 양천구 목동 916-1번지(목동물펌프장)에 이르는 구간에 빗물저류배수시설 설치를 위하여 「도시계획시설(하수도)결정)안)」을 가결하였다.
지난 2010년9월21일 기습폭우시 주택 및 상가 등에 침수피해(약 6,017가구)가 발생한 강서․양천구 일대에 침수피해 예방 및 안양천 유역의 오염부하 저감을 위해 가로공원길에서 목동유수지에 이르는 구간에 빗물 유입 등을 위한 수직구(4개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도로를 따라 지하 40m에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설치 하고자 도시계획시설(하수도)을 결정했다.
서울시는 “ 빗물 저류배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유역 내 침수해소 효과를 극대화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으로, 지하구간에 빗물저류배수시설을 설치하고 상부(어린이공원 등)는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서울시에서 강서·양천구 일대에 빗물을 저류, 배수 할 수 있는 빗물저류배수시설 설치를 완료하면, 유역 내 기존 하수관거의 부담이 감소하고 유역하류의 홍수부담능력이 증가되어 강서․양천 일대는 집중호우 시에도 침수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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