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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 '미분양 아파트' 잡아라정책 불안↑, 건설사들 다양항 혜택으로 '땡처리' 분양

 

   
 

올해안 ‘미분양 아파트’ 잡아라

정책 불안↑, 건설사들 다양항 혜택으로 '땡처리' 분양

 

[아유경제=정혜선기자]   11월의 분양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바로 연말까지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서 건설사들이 파격혜택을 내놓으면서이다. 건설사마다 반값 할인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납부기한 연기 한다거나 등다양한  혜택으로 내 집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는 ‘양도세(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 면제’ 혜택의 영향이 크다.이는 연말이 지나면 내년에는 양도세 혜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는 저마다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인 것이다.

대우건설·동부건설은 경기도 김포시에서 분양중이 ‘푸르지오센트레빌’ 아파트의 중도금을 이달 초 무이자로 전환했다. 중도금 무이자 만으로 1000만원 이상의 분양가 할인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현대산업의 고양시‘삼송 아이파트’는 분양가를 최고 1억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삼성물산 답십리의 ‘래미안위브’는 중도금을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고 잔금을 유예해준다. 또한 분양가를 64% 할인하는곳도잇다. 바로 용인시 공세동의 ‘성원상떼레이크뷰’는 10억원이 넘던 전용면적 189㎡형을 4억4000만~ 5억에 분양중이다.

한동안 조용했던 분양시장이 활기를 찾으면서 미분양 아파트도 줄고있는 추세이다. 현대거선설이 서울 응암동에 분양 중인 ‘백련산힐스테이드’도 잔금유예등 혜택을 시행한 9월 이후에 300여가구가 판매 완료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에 좋은 기회이지만 광고에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꼼꼼히 따져보고 계약서에 제대로 적혀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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