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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첫눈과 상고대가 관측된 지리산의 모습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 ||
11일, 올해 지리산 천왕봉 첫눈
[아유경제=정혜선기자] 11일 지리산 천왕봉에 최저기온이 영하 5도 까지 내려가면서 1cm미만의 첫눈이 내렸다고 지리산 국립공원사무소가 밝혔다.
눈과 함께 고산지대 나뭇가지 등 물체에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은 상고대 현상도 관측됐다. 상고대 현상이란 고산지대의 나뭇가지 등의 물체에 밤새 서린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어 마치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일컫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한다.
지난해 의 첫 상고현상이 관측된 것은 11월3일, 올해는 전년보다 일주일 가량 늦은 것으로 11일 관측됐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 고산지는 본격 겨울철로 접어든 만큼 탐방객들은 추위와 결빙 등에 따른 채비를 충분히 한 뒤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jiri.knps.or.kr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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