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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禁)판정' 호기심 자극↑, 마케팅 효과↑의미없는 노출, 시청자들 불편

  

   
▲ 큐브 소속사 제공

 

‘19금(禁)판정’호기심 자극↑,마케팅 효과↑

 의미없는 노출,  시청자들 불편

 

[아유경제=정혜선기자]‘19금(禁 )판정’이 요즘 연예계·가요계에서는 가장 핫한 키워지이자 가장 확실한 광고 효과로 뜨고 있다. 바로 소비자로 하여금 ‘호기심 자극’한다는  것으로  충분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러블메이커’(현아·현승)  또한 대놓고 섹시컨셉의 유닛그룹니다.  2011년 ‘트러블메이커(이하 트메)’를  발표·활동 당시에도 수많은 화제와 논란이 있었지만 흥행에 선공했다. 

2013년 11월 발매한 ‘내일은 없어’라는 곳으로 돌아온 ‘트메’는  좀더 과감하고 좀더 대놓고 섹시해졌다. 이에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에도 여전히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 하는 등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 승리'LET’S TALK ABOUT LOVE' 티저 영상 캡처/김소리의 신곡'비키니'뮤비캡쳐

 

 

이외에도 ‘19금(禁)’판정이 오히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본 회사는 YG이다. 빅뱅의 멤버 G-DARAGON은 아예 제목에 ‘그XX’라고 대놓고 ‘자발적 19금(禁)’판정을 받았으며 승리도 솔로 컴백하면서 ‘19금(禁)’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또한 김소리 또한 신곡‘비키니’음원과 뮤직비디오에서 19세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을만큼 선정적이고 의미없는 노출이 많았다.

네티즌들은 이런‘19금(禁)판정’의 티저 뮤직비디오를 보고 ‘메세지도 없고 그냥 의미없는 노출만 있는 것 같아 불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러한 '19금(禁)판정의 곡들이 어디가든 쉽게 볼수 있다는것이다' ‘19금(禁) 판정’을 받아도 19세이하가 못볼수 있게 할수 있는 제재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고 전세계적으로 소통을 하는 시대이다.

 ‘19금(禁)판정’이 단순히 홍보성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19금(禁)판정을 내리는것 뿐만 아니라 유해한 정보를 청소년들이 접하지 않게 하는 확실한 제도가 필요하다”며 지적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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