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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취약계층 에너복지 지원 확대
지원대상 6000가구 늘리고 지원금액 30만원 늘려
농어촌지역 -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정부는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저소득층 보일러 설치 및 단열․창호 개선,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등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였고, 에너지복지 확대 시행을 위해 2015년부터 에너지바우처를 도입할 예정라고 19일 밝혔다.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부담완화등을 위한지원을 2013년도 798억원에서 2014년안 1,093억원으로 전년대비 36.7%증액을 반영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비용으로 가구당 12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지원대상도 6000가구 확대한다. 또한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는고효율 LED조명 교체비용을 전액 무상지원한다.
정부는 저소득층 가구의 불편해소를 위해 금년 5.6만 가구, 내년 79.4만 가구 등 총 85만여 가구 전체의 백열등 교체비용 반영 사회복지시설에도 금년 550개 시설에서 내년 1,770개 시설로 확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연탄을 사용하는 8만 3천여 가구에 대한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41억원의 연탄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미공급 사회복지시설(360개 시설) 및 농어촌 지역에 LPG소형저장탱크를 보급히, 30가구 이상 마을로 LPG저장탱크 수요가 있는 농어촌 지역에 대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향후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015년부터 전기․가스․등유 등 통합구매가 가능한 ‘에너지바우처’를 도입․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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