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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원대동3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 “어렵다 어려워”

   
 

 

대구 원대동3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 “어렵다 어려워”

 

[아유경제=김정우기자]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3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원대동3가)이 3차 유찰 상황을 맞이했다.

 

지난 22일 조합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원대동3가 재개발 시공자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자동 유찰됐다.

 

김병남 원대동3가 조합장은 “요즘 대구 분양 시장이 살아나고 있어 시공자 입찰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며 “3차까지 유찰됐기 때문에 이제 수의계약을 고려해 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또 “재개발 지역이다 보니 월세나 전세가 잘 안 나가 조합원들의 원성이 자자하다”며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대구시 서구 원대동3가 1402-11번지 일대에 아파트 1730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김정우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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