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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제공 | ||
청계천 8가, ‘청계천 판잣집’ 에서 복원 8주년 추억 마당 개최
서울시, ‘청계천 판잣집’ 행사 개최
[아유경제=정혜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 www.sisul.or.kr)은 옛날 아련한 추억 속의 청계천을 만나고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시설공단은 11월30일(토)와 12.1(일) 주말 2일간 ‘청계천 판잣집’에서 ‘청계천 추억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부모님들은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고, 컴퓨터 게임밖에 모르는 어린 자녀는 옛 놀이의 재미를 깨닫게 하는 행사로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됐다.
전시마당에서는 옛날 교실을 재현한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광명상회), 만화가게, 공부방, 생활용품 가게, 교복 전시·체험실, 연탄가게 등 1960~70년대 우리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테마존을 만나볼 수 있게 마련됐다.
체험마당은 1960~70년대 추억의 생활용품과 장난감으로 구성하여 염가로 판매, 간직할 수 있는 “청계천 추억의 구멍가게”, 주사위 놀이, 딱지치기, 뽕뽕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 그리고 국자에 설탕을 녹이고 소다를 넣어 별 모양틀을 찍는 달고나 만들기와 뻥튀기 등 달콤한 추억의 맛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1960~70년대의 생활용품, 장난감을 통해 시대상과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한편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추억의 옛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을 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어린이날 행사 등 지속해서 시민들에게 추억에 젖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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