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 유니버설 디자인 체험센터 개관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김광수 도의회 의장, 김창기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남상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유니버설디자인체험센터는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체험관으로 주택체험관, 복지체험관, 휠체어 체험관 등 3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택체험관은 욕실, 거실, 주방 등 실제 생활공간을 이동 약자에 대한 편의시설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장애인, 임산부, 노인 등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복지체험관은 노인, 편마비, 시각장애, 청각장애, 임산부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휠체어 체험관은 실외에 불규칙 바닥로, 경사, 장애물, 회전코스 등을 마련하여 휠체어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충청북도는 “유니버설 체험관을 통해 관람자들이 연령, 성별, 신체적 능력 등의 차이로 인하여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는 인간중심의 디자인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노인․장애 체험 등을 통해 이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신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가능하지만, 충청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 홈페이지(www.043W.or.kr)나 전화(043-239-8900)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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