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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참좋은날’ 황수정·이서진·옥택연 출연확정

   
 

KBS ‘참좋은날’ 황수정·이서진·옥택연 출연확정

[아유경제=정혜선기자] 배우 황수정이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황수정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를 통해 연기 변신한다. 황수정이 복귀하는 이 드라마는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식구들’후속작으로 내년2월에 방영예정으로 ‘참좋은 시절’에 출연하기로 확정됐다고 KBS측은 발표했다.

‘참 좋은 시절’은 황수정외에도 류승수, 이서진, 옥택연 등 출연자들 캐스팅이 마무리된 상태로 이번달 19일 출연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첫 대본리딩을 진행한다.

 제작 관계자는 “황수정은 이번 드라마에서 바보 누나 역활을 맡아 본인의 연기 변신에 대해서 의욕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편 ‘허준’의 예진 아씨로 인기를 누렸던 황수정은 2001년 11월 마약 파문을 일으킨 뒤 약 5년간의 자숙 끝에 2006년 ‘소금인형’으로 재기했다. 이후 영화 ‘밤과 낮’ ‘여의도’ 등에 출연했으며 2011년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4부작 ‘아들을 위하여’에서 최수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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