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응답하라 인물관계도'tvN 제공'
‘응답하라1994’는 나정 남편찾기 이야기뿐(?)
[아유경제=정혜선기자] tvN 드라마‘응답하라1994’(극본 이우정 연출신원호)의 인기에 일부 시청자들의 볼멘소리가 나왔다.
전작인 ‘응답하라1997’에서는 주인공인 서인국·정은지 외에도 다른 조연들의 활약이 컸다. 하지만 ‘응답하라 1994’에서는 다소 이야기 흐름이‘나정 남편찾기’에만 빠져있다는 점이다. 조연인 칠봉이·삼천포·윤진이 등의 깨알 캐릭터들의 깨알 재미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극 초반 당시 나정의 남편 후보는 총 다섯명. 그 중 삼천포(김성균 분)가 조윤진(도희 분)과 부부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김성균'이라는 이름도 공개되며 남편 후보에서 제외된 바 있고 지난 14일 방송분에선 빙그레(바로 분)가 의대 선배 다이다이(윤진이 분)와 부부 사이라는 사실 역시 공개되며 '김동준'이라는 이름이 공개, 남편후보에서 제외됐다.
공식적인 나정의 남편 후보는 세 명. 특히 쓰레기와 칠봉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해태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채 남편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어 몇회 남지 않은 ‘응답하라 1994’는 앞으로 ‘나정남편찾기’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너무 성나정 남편찾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처음몇회는 괜찮은데~ 갈수록 너무 지나친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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