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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0.1% 차이로 일요예능 1위 ‘탈환’

   
▲ KBS2 예능 '1박2일'시즌3 ⓒKBS제공

‘1박2일’ 0.1% 차이로 일요예능 1위 ‘탈환’

[아유경제=정혜선기자] KBS2 주말예능 ‘1박2일’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주 시청률 상승에 이어 이번주에도 0.1%로지만 간발의 차이로 예능 1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 2TV’해피선데이-1박2일‘이 시청률 14.5%를 기록햇다. 지난 15일 방송분 13.9%에서 0.6% 상승한 수치로 MBC’진짜사나이‘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반면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22일 1.7% 포인트 하락한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다소 비슷한 포맷의 형식과 늘 똑같은 먹방방송에 ‘진짜사나이’의 기세도 한풀 꺽이면서 새로 멤버를 교체한 ‘1박2일’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12.3%를 기록, 15일 방송분(13.3%) 보다 1.0% 포인트 하락했다.

박빙의 일요주말예능속에서는 과연 ‘1박2일’의 예전 명성을 되 찾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나쁘지 않다. 새로 바뀐 멤버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불과 한달 안팎이다. 이제부터는 진짜 ‘1박2일’ 의 새로운 멤버들의 이야기가 나와야 시청자들을 잡을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일밤-아빠 어디가'는 12.3%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고, 이어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가 9.8%를,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9.1%를 기록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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