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답하라1994’ 마지막촬영中, 마지막회 결말은?
[아유경제=정혜선기자] 올해 시청자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를 꼽자면 단언 ‘응답하라 1994’일 것이다. tvN의‘응답하라 1994’드라마가 이제 마지막 회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응답하라 1994’의 한 관계자는 “마지막 대본을 받았으며 현재는 20회와 21회의 촬영중이 있다. 방송 전까지는 촬영에 집중을 다할것이다”라고 밝혔다.
방영전부터 전작 ‘응답하라1997’의 영향을 받아 관심을 많이 받았던 화제작임에 틀림없었다. 이후 ‘응사폐인’까지 만들면서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까지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 지방 출신들의 상경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응답하라 1997' 열풍을 이끌었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응답하라 1997' 때와 마찬가지로 주인공 성나정(고아라 분)의 남편 찾기가 큰 줄거리를 차지하고 있어 방송 초반부터 결말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나왔다.
최근 방송에서 성나정이 쓰레기(정우 분)와 애매한 상태에서 헤어지고 칠봉이(유연석 분)와 재회했지만, 쓰레기가 다시 등장하며 삼각 러브라인이 다시 시작됐다. 성나정의 남편을 알 수 있는 마지막회 대본이 완성된 상태지만 중요한 내용인 만큼 어느 때보다 보안에 철저한 분위기다.
한편 '응답하라 1994'는 오는 28일 21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응답하라1997’의 후속으로 송지효·최진혁 주연의 ‘응급남녀’가 1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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