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영-심이영 열애인정‘결혼 임박설(?)’
[아유경제=정혜선기자] MBC '백년의유산'의 극중 커플이 '실제커플'로 이어 졌다.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후 두 배우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또 한쌍의 드라마 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최원영의 소속사 측은 “결혼을 전제로 심이영과 6개월째 열애중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심이영이 지난 20일 같은 소속사의 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두 배우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알려져 두 배우의 만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올해 1월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백년의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극중에서 심이영은 시어머니 잡는 며느리 마홍주로 등장했다. 최원영은 찌질한 역할로 남편역 김철규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루는 헤피엔딩으로 결말을 맺었다.
드라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후 두사람은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하며 ‘드라마 커플’로 이어졌다. 대표적인 스타는 9월 부부의 연을 맺은 지성과 이보영 커플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후 9년째 사랑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청아와 이기우 역시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 출연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당시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실패했지만 현실에서는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연예계 대표 '군화·곰신 커플' 지현우와 유인나는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사랑 연기를 펼치다 실제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다.
최원영과 심이영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둘다 혼기가 꽉찬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길..”,“조전현무 는 뭐가 된거지?”,“둘이 너무 잘어울려요,이쁘게 사랑하세요”,“최원영 심이영열애 소식반갑네요~ 이쁘게 사랑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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