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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동기 노현정에 차별 당했다’ 논란

   
▲ KBS'맘마미아' 방송캡쳐 ⓒKBS 2TV

김보민 ‘동기 노현정에 차별당했다’ 논란

[아유경제=정혜선기자]축구 선수 김남일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김보민이 전 아나운서 노현정과 비교를 당해 차별을 당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에만 아나운서가 100명이 있다. KBS 아나운서 누구아냐고 물어보면 10명정도 나온다. 출연기회가 한정이 되어 있어 그런 것 같다”며 당시 기수인 노현정과 강수정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차별이 심해졌다는 말로 눈물의 사연을 말했다. 한편 김보민은 이날 “신입사원 때 제일 하고 싶은게 머그컵에 사인을 남기는 거였다. 노현정, 강수정은 있었는데 내게는 컵을 안주더라. 나는 지금도 ‘맘마미아’가 아니면 프로그램이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11명 중에 반은 지방으로 순환근무를 가는데 노현정은 서울에 남았다. 주말 ‘9시 뉴스’를 했다”고 말했다.김보민의 차별 사연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나운서 사이에서도 차별이 있구나..지금은 다들 잘됐으니까! 힘내요~”,“신입사원에 차별당하는 기분 잘안다.현재가 더중요한것이니 김보민 아나운서 힘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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