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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청라역’ 올해 4월 이후 개통 예정

   
 
공항철도 ‘청라역’ 올해 4월 이후 개통예정

[아유경제=김나현기자]인천시는 새로운 신호시스템 개발 및 성능검증에 추가 기간 소요할 것으로 예상돼 공항철도‘청라역’ 이 올해 4월 이후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시와 2012년 7월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말 영업 개시를 위해 추진하던 공항철도 청라역 건설공사 중 건축․전기․통신공사는 완료하였으나 새로운 신호시스템 적용에 따른 개발 및 성능 검증에 예상보다 추가기간이 소요되어 개통일정 변경이 불가피 하다고 결정했다.

현재 자동운전전동열차(AREX)가 운행 중인 공항철도 선로에 신호시스템이 다른 KTX를 연계 운행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 새로운 신호시스템의 개발 및 성능검증 기간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라역 신호시스템은 KTX 연계운행으로 전면 개량되는 신호시스템에 추가해야 하므로 부득이 청라역 개통이 KTX 연계운행 개통 이후로 순연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철도공단은 열차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새로운 신호시스템 개발과 성능검증을 빠른 시간내에 완료하고 철도안전법에 규정된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4월 중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철도 교통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현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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