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3주 연속 예매율1위, 800만 돌파 눈앞
[아유경제=정혜선기자]영화‘변호인’이 관객 8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주말 3일간 123만 7008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786만 189명으로 집계됐다.
‘변호인’은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려 법정에 서게 된 속물 세법 변호사 송우석의 이야기를 그린영화이다. 송강호, 김영애, 곽도원, 오달수,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개봉전부터 ‘별점테러’,‘티켓테러’등의 화제를 몰고 왔던 영화 '변호인'은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일만에 200만 관객을 모았다. 2주차를 맞이한 ‘크리스마스’와 이브달까지 이틀 간 108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청신로를 켰다.
지난달 30일,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면서도 흥행돌풍은 이어갔다. 지난 4일 700만 관객을 넘어섰으며, 일요일인 5일 하루동안 46만명을 동원해 총 789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재는 800만 관객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영화 ‘변호인’이 올해의 첫 번째 천만영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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