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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푸른밤’DJ 정엽 후임으로 확정

   
 
샤이니 종현 ‘푸른밤’DJ 정엽 후임으로 확정

[아유경제=정혜선기자]샤이니의 종현이 MBC 대표 심야 라디오프로그램 ‘푸른밤’의 새 DJ로 확정됐다.

23일 방송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종현은 내달 2일부터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서 하차하는 DJ정엽의 뒤를 이어 프로그램의 DJ로 낙점됐다.

MBC는 “종현이 음악활동에 진지하게 임하며 또한 뮤지션으로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커 정통음악프로그램인 ‘푸른밤’의 전통을 잘이어갈것이다”라고 전하며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종현은 그룹 샤이니의 보컬의 주축으로 데뷔 7년차인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그는 ‘상사병’,‘너와나의거리’,‘버리고 가’등 샤이니의 곡의 다수를 작곡·작사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최근 K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음악쇼’의 막내로 합류해 윤종신, 유희열, 이적, 유세윤 등과 ‘뮤지션 군단’으로 촬영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

한편 정엽은 2010년부터 ‘푸른밤’지기로 발탁돼 약 40개월동안 프로그램고 동거동락 하면 명실공히 MBC 심야 라디오프로그램의 왕자로 우뚝섰다. 하지만 브라운아이드소울 및 솔로 활동 등 음악작업에 보다 전념하기 위해 ‘푸른밤’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22일 밤 생방송에서 직저 청취자들에게 “6~7개월 동안 고민했는데 떠나야할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섭섭해 하지말라는 인사와 함께 하자소식을 전했다.

 

 

정혜선 기자  sesyjh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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