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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임박’지난 24일 인가 위한 공람 시작… 주공2단지 공람 완료

   
 


[아유경제=정훈 기자] 지난 한 해 약진을 거듭했던 개포지구 재건축이 새해에도 그 기세를 이어 가고 있다. 2013년이 지구 내 주요 저층 5개 단지(개포주공1~4단지, 개포시영) 중 4곳이 연이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속속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단지가 생겨서다.

강남구는 지난 24일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ㆍ공고(구 공고 제2014-109호)를 시작했다. 공람은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이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데 따른 것으로, 조합은 지난달(2013년 12월) 23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관련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시킨 바 있다.

조합이 신청한 인가 내용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138 일대 6만4293.80㎡에는 지하 3층~지상 7~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 동 1318가구 등이 들어선다.

한편, 개포지구 주요 5개 단지 가운데 가정 먼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던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의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은 지난 16일 끝났다. 공람(안)에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개포주공2단지는 개포지구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정훈 기자  koreaaer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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