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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5000명 15일부터 선착순 접수

 

t[아유경제=이화정 기자] 서울시는 오는 6월 15일(일) 개최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의 참가자 5000명을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 구간으로 예상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다.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광화문광장~한강대교 북단과 한강의 7개 다리 아래를 지나는 강변북로 코스로, 참가자들은 서울의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자전거 퍼레이드 외에도 출발 전 자전거 정비 서비스, 자전거를 이용한 몸 풀기 및 도착 지점 자전거 용품 전시, 자전거 묘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바이크 페스티벌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자 모두가 참여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희은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을 자전거를 이용해 맘껏 즐기고, 에너지 절약 및 대기 질 개선에 기여하는 녹색 교통 이용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http://www.hiseoulbike.com)를 통해 15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화정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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