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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관 후 첫 주말인 3월 23일 DDP에서 펼쳐진 비누방울 퍼포먼스 | ||
[아유경제=이화정 기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가 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1일 문을 연 DDP는 개관 3주가 조금 지난 13일 방문자 100만명을 넘었다. 하루 평균 4만2000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이는 ‘Dream, Design, Play’를 모토로 다채로운 창조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DDP의 첫걸음과 더불어 막을 올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역시 DDP 방문자 100만명 달성에 일조했다. 지난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이 패션 축제에 패션 디자이너와 연예인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의 발걸음이 DDP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또한 DDP 개관을 기념해 ‘간송문화전’을 제외한 4개 개관 전시를 무료로 개방해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개관 후 첫 주말인 지난달 22일과 23일에는 각각 16만8762명과 18만1576명의 방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로써 DDP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DDP는 전시와 문화 행사를 경험케 함은 물론 도심 속 쉼터로 개관 이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 백종원 대표이사는 “DDP에서는 세계 최초의 신제품과 패션 트렌드를 접할 수 있고 전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문화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DDP는 세계로 뻗어 나가는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세계시민들이 DDP를 방문한 것은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목마름을 대변하는 방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DDP가 동대문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화정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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