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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원주시 단구동 14통 재개발 주민설명회 열려

 

[아유경제=이화정 기자] 그동안 중단됐던 원주시 단구동 14통 재개발 정비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단구동 14통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오는 26일 단구동주민센터에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단구동 14통 재개발사업은 단구동 531-8번지 일대 1만2751㎡에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321가구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준비위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단구동 14통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예정)구역 내 토지등소유자에게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향후 추진 일정 및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 사항은 원주시청  건축과(737-33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지역은 지난 2008년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 업무가 부당하게 처리됐다는 감사 결과 등을 토대로 추진위 승인이 취소된 바 있다. 하지만 2009년 원주시의 결정에 따라 재시행됐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화정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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