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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힐스테이트, 당진에서 만난다

 

[아유경제=이화정 기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충남 당진에 첫선을 보인다.

현대건설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도시개발사업구역 2블록에 ′당진 힐스테이트′ 915가구를 오는 14일부터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견본주택은 지난 9일 개관됐다.

‘당진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 지상 13~23층 규모 아파트 11개동으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59㎡ 186가구 ▲72㎡ 320가구 ▲84㎡ 409가구 등으로 구성돼 소형주택이 절반을 넘는다.

특히 분양가에 거품을 뺐다는 게 현대건설 측이 내세운 ‘당진 힐스테이트’의 강점이다. 당진 구도심에 들어선 새 아파트보다 3.3㎡당 최대 90만원가량 싼 3.3㎡당 721만~762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현대건설 강정남 상무는 “분양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양가를 낮췄다”며 “향후 시세 프리미엄을 입주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정 기자  boricha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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