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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돌입견본주택에 3일간 1만2000명 운집… 15일부터 청약

   
 

[아유경제=이경은 기자] GS건설의 미니 신도시급 초대형 단지 ‘한강센트럴자이’가 지난 9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5-1에 위치한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는 최근 미분양 물량이 급감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김포의 실수요자들이 몰려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30~40대의 젊은 수요층과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눈에 띄어 ‘내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에만 5000명이 다녀갔으며, 3일째인 지난 11일 12시까지 누적 방문객 수 1만2000명을 넘어섰다. 김포 지역의 새 랜드마크로 급부상할 브랜드 아파트에 쏠린 지역민들의 관심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70㎡ ▲84B㎡ ▲84C㎡ ▲100㎡ 타입 등 총 4가지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특히 100㎡ 타입은 안방 쪽에 위치한 대형 알파룸을 남자들의 로망인 서재로 꾸며 놓아 견본주택을 찾은 남성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한 이 타입에는 혁신적인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되는데, 이는 일조와 통풍에 있어 유리할 뿐 아니라 발코니 확장 시 양면 발코니 평면에 비해 한 면을 더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84C㎡ 타입은 주방과 그 옆의 대형 알파룸, 거실 공간이 잘 배치돼 들어서는 순간 중형 이상의 주택형과 같은 체감 면적을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곳곳의 수납공간과 넓은 드레스룸 등 가구 구입비용까지 줄일 수 있는 특화설계는 주부 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분양 전부터 다양한 이색 설계로 중무장해 많은 관심을 모아 왔다. 단지 내에는 눈썰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잔디 슬로프 설계와 캠핑 데크 설계,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과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할 SDA삼육외국어학원의 상담석도 배치돼 많은 학부모 방문객들의 열띤 상담이 진행됐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79-3, 감정동 67 일원에 들어서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4079가구이며, 이중 지상 29층 35개동 전용면적 70~100㎡의 1차분 3481가구를 지난 9일에 먼저 선보였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청약은 오는 15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금) 1ㆍ2순위, 19일(월) 3순위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오는 23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경은 기자  ruddms8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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