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이경은 기자] 지난달 30일 성남시는 시의 지속적 발전과 대장동 일원의 전략적 개발 필요성을 느끼고 관내 대장동ㆍ제1공단 부지를 결합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고시했다.
결합 도시개발구역은 2개 지역을 하나의 구역으로 결합 개발하는 방식이다.
추후 이 2곳이 개발되면 대장동에 5000가구 이상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게 되고 이를 통해 얻은 개발이익을 성남 1공단 부지 공원화에 재투입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대장동 개발 부지에 단독주택 용지와 공동주택 용지로 각각 3만3894㎡와 39만6534㎡를 편성하고 총 5841가구, 1만5771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1공단 지역에는 공원으로 4만7987㎡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은 기자 ruddms8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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