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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이경은 기자] 계룡건설이 이달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933-65 일대에 짓는 ‘센텀 리슈빌’을 분양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센텀 리슈빌’은 전용면적 59㎡, 84㎡, 107㎡ 등 3개 주택형으로 구성된 지하 2층~지상 34층 8개동 총 753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분은 549가구다.
이번에 분양되는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4가구 ▲84㎡ 471가구 ▲107㎡ 54가구이며,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높은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공급 세대수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센텀 리슈빌’은 수영강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센텀시티 생활권, 평지 등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어 청약 열기가 높은 부산의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영강변에 조성된 복합단지인 센텀시티에는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코스트코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게 위치해 있으며 BEXCO(벡스코), 영화의 전당, 요트경기장, 시립미술관, 웨스틴조선호텔, 해운대그랜드호텔, 누리마을APEC하우스 등 업무ㆍ문화시설도 다양하게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센텀 리슈빌’은 수영강 시민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장산, 황령산 산책로 APEC나루공원 및 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운동 및 여가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번영로 원동IC 입구에 위치해 해운대로, 수영로, 번영로 진입이 편리해 해운대권과 구도심권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15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구간 ‘재송역’이 완공을 앞두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열이 높은 해운대구 학군으로 초등학교 6곳(송수ㆍ신재ㆍ재송ㆍ장산ㆍ무정ㆍ센텀초)과 중학교 3곳(센텀ㆍ재송ㆍ장산중), 고등학교 2곳(부산외고ㆍ센텀고)이 몰려 있어 탄탄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센텀 리슈빌’은 무엇보다 부산에서 보기 드물게 단지 전체가 평지에 지어져 인근 고지대 아파트 거주자들의 갈아타기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타워형과 판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등 설계에도 힘을 쏟은 만큼 주민들에게 아늑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 6번 출구 인근(해운대구 중동 1336-2)에 위치해 있다.
이경은 기자 ruddms89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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